몸이불편한제주어가수‘정원’은오늘도보는이하나없는제주오일장무대에서묵묵히기타를치고버스킹을한다.그곁에는‘정원’의노래를카메라에담는영화감독‘윤호’와당찬무명배우‘미정’이있다.노래를왜부르는지,영화는왜찍는지,연기는계속하는게맞는지저마다가지고있는예술의의미에대한깊은회의와고민을안고서울로향하는데.심청이를찾는심봉사처럼절박하게찾으면알수있을까?‘심청전’을재해석하며저마다의답을찾아떠나는유쾌한힐링버스킹여정이시작된다!모심냥잘협서예,우리모다폭삭속았수다.웃어가멍지꺼지게살당가삽주!(마음내키는대로편하게하고,우리진짜고생많았으니웃어가며기분좋게살다갑시다!)